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en of War: Assault Squad 2 (문단 편집) == 모드 == 당연한 말이지만 모드 사용자는 오리지널 유저와 멀티를 할 수 없고, 또 충돌 위험이나 로딩 시간이 늘어나고, 그래픽 요구량이 높아져서 렉 등의 오류가 있기 때문에 한국인 스팀 그룹에서는 멀티 인원 분화 등의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모드 사용을 일절 하지 않고 있으며, 홍보 또한 엄금하고 있는 실상이다. 모드를 여러 개를 돌리면 모드끼리 충돌하는 사례가 종종 발견되는데 대표적인 오류가 멘 오브 워를 실행시켰는데, 실행이 되다가 저절로 꺼져버리는 오류다. 게임이 시작되기 전 뜨는 이미지 화면조차 뜨기도 전에 지 스스로 실행 종료되버린다. 모드를 지나치게 많이 깔면 로딩 시간이 몹시 길어지고 각종 오류에 노출되니 반드시 사용하는 모드만 1~2개만 적용하고 안 쓰는 모드는 제때제때 삭제하자. '''[[RobZ Realism mod]]''' 안 그래도 리얼리 스틱 한 멘 오브 워를 더욱 리얼리 스틱 하게 만든 모드이다. 티거 전차 사거리가 210M 정도 된다(오리지널은 150M) 또한 총알이 걸리는 총기 고장인 Jam이 구현되어있고 총알에 맞는 신체 부위마다 대미지가 다르다. (최고 정예병들도 징집병 기관단총 난사에 헤드샷 한발 맞으면 죽는다.) 워낙 극악의 현실성으로 인해서 좋아하는 사람들은 정말 좋아하고 오리지널 유저들은 바닐라와 너무 큰 차이로 인해서 호불호가 심하게 갈린다. 아니, 바닐라와 게임의 메커니즘 자체가 아주 다르다 거의 다른 게임 수준. SS와 소련 근위대의 두 가지 진영이 추가됐다. SS는 서독보다 정예화되고 동독보단 약간 부족한 중간 정도급 진영이고 소련 근위대는 독일 동부군 못지않게 소수 정예부대이다. 또한 robz모드 추가 팩션 모드가 따로 있어 같이 쓰면 이탈리아군, 프랑스군 등도 사용 가능하다. 고증을 따라서 일본군은 훨씬 약해진 감이 있다... 기존 진영별로 추가되는 무기나 유닛 종류도 더 다양하다. 2019년 기준 모드 중 가장 인기가 많으나 대규모 플레이시 잘 튕긴다는 단점이 있다. 해당 모드 제작자는 현재 게오헬 개발에 합류 중이다. '''GSM 모드''' Robz가 인기를 끌기 전에 가장 많은 인기를 끌었던 리얼리티 모드이지만 근래에 와서는 Robz에 밀려서 통 보이질 않는다. '''Red Rising 모드''' 냉전부터 근현대전까지 총망라한 모드로 에디트에서 나오는 진영 간추려도 1980년대 [[소련]]부터 사담 후세인 정권기의 이라크군,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등등 다양하게 나온다. 덕분에 맵제작자들은 이걸로 [[우크라이나 내전]]이나 [[대 IS 군사 개입]] 상황에 입각한 시나리오들을 만들고 있다. '''Red Frog 모드''' 위의 레드라이징이 냉전 현대전을 총망라한다면, 이 모드는 냉전에 좀 더 포커스를 맞춘 모드이다. 냉전이 아니면 좀 처럼 보기힘든 IFV와 APC가 등장한다는 점은 레드 라이징에 비해서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Cold war 모드''' 오직 [[현대전]] 요소만을 추가한 모드. '''한국어 모드''' 말 그대로 한국어 모드이다. 창작 마당에 Korean만 검색해도 바로 뜨니 적응하기 힘든 초보자들은 설치해두자. 그러나 채팅 도중에 종종 초성어가 "?"로 깨지는 오류가 있다 [[카더라]]. 그 외에 다양한 실제 역사를 기반으로 한 캠페인 미션 팩들이 있다. *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077563544|Leaning animation replacement]]: 보병이 벽에 기대서 쏘게 하면 온몸을 내밀고 과녁이 되는데, 이 모드를 깔면 살짝 총과 머리만 내밀고 쏴서 생존성이 올라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